스웨덴 학교에서 극우주의자로 추정되는 괴한이 흉기 난동을 벌여 교사와 학생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스웨덴 경찰에 따르면 현지 시간 22일 오전 10시 쯤 스웨덴 남부 대도시 예테보리 인근 한 학교에 복면한 20대 괴한이 들어와 흉기 공격을 벌여, 남성 교사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남학생 1명이 병원에 옮겨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또 다른 교사 1명과 학생 1명도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범인은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병원에 이송됐다가 사망했습니다.
스웨덴 학교서 괴한 흉기난동에 4명 사상…"극우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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