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올해 들어 9월까지 연근해어업 누계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62만 4천472t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생산량은 멸치 12만 9천483t으로 가장 많고, 고등어 8만 7천937t, 오징어 5만 5천575t, 전갱이 3만 8천519t 등입니다.
오징어는 9월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4% 늘면서 올해 처음으로 누계 생산량이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누계 생산량이 증가한 품목은 전갱이가 133.6%로 가장 증가율이 높았고, 고등어 67.4%, 삼치 36.2% 등입니다.
반면 감소한 품목은 꽃게와 참조기, 가자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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