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 펌프 침수사고로 끊겼던 경기도 김포시 일부 지역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오늘(21일) 낮 완전 재개됐습니다.
김포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늘(21일) 낮 12시부터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일부 고지대에도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서 오늘 새벽 6시부터 단수 지역인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등 5개 읍·면과 구래동, 운양동 등 2개 동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단계적으로 재개했습니다.
사업소는 오늘 물에 잠겨 고장난 고촌 2정수장의 송수펌프 9대 가운데 7대를 모두 수리해 가동했습니다.
나머지 2대도 내일 수리해 가동할 예정입니다.
김포상하수도사업소는 또 단수 여파로 어제 오후 수돗물 공급을 중단했던 인천시 강화군에도 오늘 새벽 5시부터 급수를 재개해 강화도 전역에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강화도는 김포 고촌정수장과 인천 공촌정수장으로부터 수돗물을 공급받아 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김포·강화 전역 '수돗물 정상 공급'…고지대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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