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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행복설계센터 개소…취약층에 '맞춤형' 재무 상담

지금까지 금융회사의 재무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저소득자나 노인 등 취약계층이 한층 쉽게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받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 등은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에서 '노후행복설계센터' 개소식을 열고 센터 운영과 기관 간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국 50곳에 지점을 둔 노후행복설계센터는 국민의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위, 신용회복위,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설립한 기관입니다.

센터는 금융권의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와 금융교육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민층에게 1대 1 재무설계 상담을 해줍니다.

중소기업 근로자, 시장 상인회, 기 타 단체회원 등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의 필요성과 방법을 주제로 한 집합교육도 실시합니다.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고 가까운 센터 지점을 방문하면 재무상담과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많은 국민이 센터의 맞춤형 노후설계 서비스를 활용해 행 복한 노후를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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