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노인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허위 과대광고해 파는 이른바 '떴다방' 85곳을 경찰청과 합동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현재 영업 중인 떴다방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지난 7월부터 3달 동안 599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30곳은 의료기기의 효능을 거짓 또는 과대 광고하거나, 판매한 뒤 없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 광고한 곳이 14곳, 신고하지 않은 건강 기능식품이나 의료기기를 판매한 곳은 6곳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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