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혈충돌로 긴장이 고조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을 방문한다고 익명의 유엔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그는 "반 총장이 오늘(2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을 방문해 이틀간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최근 잇단 폭력사태로 사상자가 속출하는 등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도 이번 주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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