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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부당이득' 프랜차이즈 4개사 검찰 고발

정의당과 경제민주화실현 전국네트워크는 SPC그룹과 본죽, 원할머니보쌈, 탐앤탐스 등 4개 업체 대표 이사와 그 일가가 상표권을 유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배임 혐의가 있다며 이들 회사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의당 등은 SPC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파리크라상 대주주 회장 측이 487개 상표를 개인 명의로 출원하고서, 최근 3년 동안 로열티 명목으로 회사에서 60억 원을 챙겨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할머니보쌈 대표와 탐앤탐스 대표 측은 같은 방식으로 각각 145억 원과 324억 원의 로열티를 회사에서 받아 갔고, 본죽 대표 측은 로열티 124억 원에 상표권 매각대금 106억 원을 따로 챙겼다고 정의당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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