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경찰서는 19일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가게 문을 부수고 수십대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29)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이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11시께 전남 광양시 중마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 뒷문을 부수고 들어가 약 50초 만에 스마트폰 31대(시가 2천80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전에 매장 구조 등을 파악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난당한 스마트폰 31대 중 30대를 회수하는 한편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연합뉴스)
매장서 50초만에 스마트폰 31대 절도 2인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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