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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산악자전거공원 '인기'

고창 산악자전거공원 '인기'
국내 최대 규모인 전북 고창의 산악자전거공원(고창MTB파크)이 MTB동호인들의 '메카'로 자리 잡았습니다.

작년에 개장한 고창MTB파크는 해발 640m의 방장산에 조성됐으며 국내에서 가장 긴 15km의 MTB전용코스와 트레이닝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코스는 초급과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수준에 따라 MTB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코스별로 다양한 높이의 점프대를 만들어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고창MTB파크가 개장한 이후 다양한 MTB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산악자전거동호회에서 개최한 '제1회 KMU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렸습니다.

고창군 관계자는 "각종 대회는 물론 자전거 제조사들의 테스트 장소로 이용되는 등 고창MTB파크가 MTB동호인들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며 "MTB동호인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MTB 아카데미'를 올해 12회째 무료로 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고창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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