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조사를 나온 20대 대학생이 숙소인 리조트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56분께 화순군의 한 리조트 9층 객실에서 대학생 A(25)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당시 객실에서 B(31)씨 등 대학원생 선배 2명과 동갑인 학부생 한 명과 이야기를 하던 중 객실에 딸린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일행은 지질조사 차 경북의 한 대학에서 최근 화순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화순 리조트서 20대 대학생 추락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