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붙잡힌 10대가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는 도중에 또 자전거를 훔쳐 구속됐습니다.
19살 최 모 군은 지난달 14일 자전거 8대를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초범인 점을 감안 해 불구속으로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최 군은 그러나 풀려난 뒤 미리 훔쳐 숨겨두었던 자전거 3대를 인터넷에 팔기 위해 운반을 하다 또 다시 적발돼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풀려났지만, 친구와 후배까지 동원 해 또다시 자전거 절도 범행을 벌이다 또 경찰에 붙잡혔고 경찰은 최 군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군은 경찰에서 밀린 휴대전화 요금 등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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