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에서 광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해 승객 2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8일) 낮 12시 39분쯤 영광군 묘량면 영광-광주 방면 국도에서 승객 20여명이 탄 고속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10미터 아래 논으로 굴러 떨어지며 전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3∼4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고속버스가 주행 중 갑자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를 벗어나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추락한 위치 바로 옆에는 하천이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