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서부 해안과 그리스 동부 섬 사이의 에게해에서 난민선 3척이 침몰 등의 사고를 당해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터키와 그리스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터키 도안통신은 난민들이 탄 목재선박이 터키에서 그리스 레스보스 섬으로 가려다 침몰해 해안경찰이 25명을 구조했지만, 12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터키 보드룸에서도 그리스 코스 섬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고무보트가 전복돼 파키스탄 이민자 1명이 숨졌습니다.
또 그리스 칼림노스 섬 인근 해상에서도 난민선 사고로 어린이 3명과 여성 1명 등 4명이 숨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