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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청계산서 불…밤샘 진화 작업

어제(17일)저녁 8시 45분쯤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매봉과 옥루봉 사이 9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일대 1천 제곱미터를 태웠고 소방 인력 160여 명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밤중인데다 불이 난 곳이 절벽에 가까워 접근이 어려운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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