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분노의 날'로 명명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보복성 유혈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에서 흉기로 여경을 찔러 경상을 입힌 팔레스타인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헤브론에선 이스라엘인을 찌르려 한 팔레스타인 10대 1명도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헤브론은 이스라엘의 강경 민족주의자들이 정착촌을 건설해 팔레스타인과 종종 유혈 충돌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서안 예루살렘 동부에서도 검문소에서 이스라엘 병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팔레스타인인 1명이 총격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전했습니다.
이-팔 유혈 보복 악순환…'분노의 날' 사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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