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소폭 오르며 5거래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1.9% 오른 배럴당 47.26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1.53% 오른 배럴당 50.4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채굴장비 수가 7주 연속으로 떨어졌다는 통계가 투자 심리를 되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이란의 원유수출이 재개되는 등 공급과잉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까지는 유가가 계속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습니다.
금값은 소폭 떨어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37% 하락한 온스당 1,183.10달러로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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