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분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학운산업단지 앞 사거리에서 7톤짜리 지게차에 75살 여성 A씨가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횡단보도에서 4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도로를 건너던 중 양촌리에서 대곶면 방향으로 달리던 63살 B씨의 지게차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도로를 건너는 것을 보지 못했다"며 "신호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확보해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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