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9시 5분 강원 태백시 황연동 인근 도로에서 25톤 트럭(운전자 이 모·42)이 도로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상가와 주택 등 1천5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한전 등이 현장에 투입돼 임시 복구에 나선 끝에 전력은 곧바로 복구됐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앞서 가던 차량과 충돌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태백서 25톤 트럭 전신주 충돌…1천500가구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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