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연방교도소를 탈옥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에 대한 멕시코 군경의 체포 작전이 그의 근거지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서북부 시날로아 주의 마리오 로페스 발데스 주지사는 산간지역 일대 13개 마을을 치안군과 연방경찰이 포위하고 호아킨 일당을 추적하는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엑셀시오르가 보도했습니다.
구스만은 자신의 조직이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헤수스 마리아를 포함한 인근 주민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등 생계를 도움으로써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약왕 구스만 근거지서 군 체포작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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