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데니스 해스터트 전 미국 하원의장이 '과거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금융거래법을 위반하고 연방수사국, FBI에 허위진술을 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시카고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과 선타임스 등에 따르면 해스터트 전 의장은 검찰과 사전 형량조정협상을 벌여 기소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고, 법정에서 유죄를 시인하기로 했습니다.
해스터트는 지난 5월 불법 분산거래 및 FBI 상대 허위진술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미국 前 하원의장, 금융거래법위반·허위진술 혐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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