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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에 한치의 균열도 없다는 게 우리 외교당국의 설명이지만, 방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동맹을 강조하는 발언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역설적으로 미국 측의 우려가 상당 부분 읽혀집니다.

급변하는 미중관계의 틈바구니에서 우리가 설 자리를 넓히는 외교적 성과가 이번 방미에서 꼭 얻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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