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조희팔과 2인자 강태용으로부터 빵집 창업자금 명목으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 도피를 시도했던 전직 경찰관 정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받은 1억 원과 관련해 동업자로부터 받은 투자금이며 중국에는 사업차 간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정 씨가 조희팔 사망 시점으로 알려진 2008년 12월을 전후해 모두 23차례 중국을 다녀온 것을 확인하고 조희팔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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