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항공사가 이란 영공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러시아가 시리아에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중단됐던 항공기 운항을 재개한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항공, 싱가포르항공, 콴타스항공 등은 이란 영공 운항을 정상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항공사는 미사일 발사 이튿날인 8일부터 1주일간 이란 영공을 우회하는 항로로 유럽행 비행편을 운항했습니다.
앞서 국제민간항공기구와 유럽항공안전청은 지난 11일 이란, 이라크, 시리아 영공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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