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개봉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 29살에서 더 늙지 않는 여인 이야기]
1907년 29살의 아델라인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더 이상 늙지 않은 존재로 변합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자신을 추적하자 그녀는 신분을 바꿔가며 숨어 살기 시작합니다.
100년 이상을 살면서 그녀의 경험과 지식도 점차 늘어갑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아델라인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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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지트 / '식스 센스'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두 남매가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시골 농장을 찾습니다.
어느 날 밤 잠자던 방에서 나온 남매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이상한 행동을 목격합니다.
'식스 센스'로 유명한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우리 돈 50여억 원에 제작됐는데, 샤말란 감독 특유의 반전이 더해져 미국에선 지난달 개봉 이후 제작비 10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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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 형사가 살인범의 딸을 자신의 딸로 키워]
한 여성을 무참히 살해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됩니다.
홀로 남겨진 살인범의 7살 딸을 담당 형사가 거두어 자신의 딸로 키웁니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딸 앞에 피해 여성의 전 약혼자가 선생님으로 나타납니다.
살인범의 딸은 여고생 배우 김유정이, 형사역은 성동일, 약혼자 교사는 손호준이 맡았습니다.
극장 체인 CGV의 영화 브랜드인 CGV 아트하우스가 배급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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