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면적 48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서울 사당·이수지역이 통합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어제(14일) 열린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위원회는 기존 5개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사당주차장 부지, 서울메트로 본사 부지, 동작대로변 일대를 모두 포함해 통합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사당주차장 부지에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추진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 저류시설을 확보해 침수피해를 막는 등 사당·이수지역 일대를 중심지로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동작대로변 특별계획구역 4곳은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변경됐습니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고시일로부터 3년 이내 특별계획구역 지정 신청이 없으면 일반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별 필지 단위로 건축할 수 있습니다.
서울 사당·이수지역 통합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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