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핵 합의가 이행돼 제재가 풀리면 이란 경제는 내년에 찬란한 앞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그는 어젯(13일)밤 국영방송 특별 인터뷰에서 핵 제재의 압력을 극복하고 집권 2년간 경제가 성장했다며 "제재가 효력을 내지 못한다는 메시지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유가 폭락이 핵협상에서 이란의 입지를 좁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로하니 대통령은 "협상이 7개월 더 길어졌을 뿐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수주 안에 수요·생산 증가, 금리 인하, 인플레 통제, 부패 개혁, 외국인 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경제 성장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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