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7월말 쿠웨이트에서 수주한 57억6천만 달러 규모의 알주르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식을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가 발주한 이 공사는 일일 생산량 61만5천 배럴의 저유황 연료 생산을 위한 정유 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가 130억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공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이 공사를 현대중공업, 플루어와 함께 수주했으며 대우건설의 지분은 35%인 20억2천만 달러(2조3천200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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