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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 "허위사실 유포자 처벌해달라" 고소

치어리더 박기량 "허위사실 유포자 처벌해달라" 고소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노정환)는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는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25)씨의 고소장을 접수,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13일) 오후 7시쯤 박기량 씨 측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제 막 접수된 단계라 현재 내용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현직 A야구선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SNS상에 A선수의 비난글을 올리면서 박 씨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은 A선수와의 메신저 화면 캡처 사진 등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씨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등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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