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2차전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이번 대상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 서울면세점과 롯데면세점 서울 소공점, 서울 롯데월드점, 신세계 부산 면세점 등 4곳입니다.
최대 강자 롯데는 기존 서울 2곳을 지키고, 신세계는 기존 부산점을 지키면서 서울 3곳을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두산은 서울 3곳을 공략하고 SK는 서울점을 지킨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롯데와 두산은 이미 면세점 쟁취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했으며 SK도 조만간 수성 비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세청은 지난달 25일 이들 4개 기업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았으며 해당 서류를 자세히 검증한 뒤 다음 달 초 특허심사위원회를 꾸려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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