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규모가 30만명대로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26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만7천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올 5월 이후 3개월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하다가 8월에 20만명대로 주저앉았지만 30만명대를 다시 회복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가 작년보다 36만3천명 늘어나면서 고용률은 60.9%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1%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3.2%로 작년과 동일했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7.9%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 달에 비해서는 0.1%포인트 하락하면서 올 들어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감안한 체감실업률은 10.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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