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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자메이카에 3-0 완승에 "진짜 멋지다!"

슈틸리케호, 자메이카에 3-0 완승에 "진짜 멋지다!"
"진짜 멋지다. 대한민국 대표팀!" (네이버 아이디 온돌걸스) "슈틸리케 감독이 정말 대단한거다. 주전 공격수가 없어도 모두 열심히 뛴다. 앞으로 진짜 더 기대된다."(다음 이용자 다윗)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어제(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강호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하자 인터넷에는 환호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트위터 이용자 'KUROKO'는 "오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정말 잘했다. 기성용도 넣고 지동원도 골, 황의조의 골까지. 월드컵 2차 예선 홈경기가 기다려진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켄시러'는 "이젠 한국 축구 보는 재미가 생겼다. 슈틸리케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chanhkim'은 "요새 한국 축구 진짜 볼만하다. 맨날 기대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이용자 '미풍'은 "예전에는 키플레이어 2~3명이 다 하는 것 같았는데, 요즈음은 모두가 키플레이어 같다. 벤치 멤버 없이 모두가 주전. 슈틸리케는 비슷한 기량의 국가대표를 두팀, 세팀까지 만드는 것 같다. 아시아 축구를 넘어선 듯"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낑낑보'는 "학연, 지연 없고 골고루 기회를 주니까 전체적인 분위기가 해보자는 밝은 분위기다. 슈틸리케 임기 제대로 보장해 주자. 10년을 눈 딱 감고 맡기면 한국축구 체질이 변할것 같다"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네이어 이용자 'bugloss1120'은 "진짜 눈에 띄게 선수층도 두터워지고, 러시아월드컵 기대된다"라고 썼습니다.

특히 전반 35분 선제골을 뽑아내는 등 이날 터진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자신의 부활을 알린 지동원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한 트위터리안은 "자메이카전 오늘 아주 시원하게 이겼네요. 기성용 득녀 축포에 황의조도 하나 했고. 특히 지동원. 슈틸리케 매직인가. 다 죽어가던 지동원도 자신감 얻어가네요. 동원이 독일 가서도 힘내라"라고 썼습니다.

트위터 이용자 '해랭'은 "가뭄의 단비 지동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헤딩골", 다음 이용자 '검정고무신'은 "지동원의 부활을 정말 기다렸는데 잘했다. 그리고 슈틸리케 감독 정말 대단하다"라고 적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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