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인근 항구도시 톈진에서 물류창고 대형 폭발로 17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지 2달 만에 또다시 창고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톈진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톈진 베이천구의 물류창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오늘 오전 진화됐습니다.
700㎢ 규모의 창고는 지역 주민의 개인창고로 알코올 3천㎏과 아세트산 천㎏이 적재돼 있었으며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창고를 불법으로 빌려 화학물질을 쌓아둔 혐의로 화학회사 대표를 구금했고 창고를 빌려준 주민 훠모 씨도 함께 구금했습니다.
'대형폭발' 中톈진서 또 창고폭발…인명피해 없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