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 관련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된 데 대한 대응으로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분담금 지급을 중단하거나 삭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어제(12일) 후지TV에 출연해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유네스코 분담금 규모가 큽니다.
지난해 약 37억 엔, 한화로 352억 원을 분담해 전체의 약 1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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