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하는 유엔의 여직원이 무장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여직원은 아프가니스탄 카다하르 시의 유엔 사무실에 출근하는 길에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무장괴한에 의해 살해됐다고 칸다하르 주지사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현지 유엔지원단도 여직원의 죽음을 확인하고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착실한 인권 보호자"를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직 무장괴한 세력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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