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석 달 가까이 파행 운행을 한 인천여객의 버스 운송사업 면허를 12일 취소했다.
시는 7월 이후 경영진 재산권 분쟁과 노사 갈등을 겪으며 결행 등 비정상 운행을 반복한 인천여객의 사업 면허를 취소하고 신규 운송사업자를 조만간 선정하기로 했다.
시는 인천여객이 운영하던 4번·63번·320번 노선에 13개 운수업체의 차량 39대를 대체 투입,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인천여객 버스면허 취소…대체 버스 39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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