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이달 하순 한국을 방문해 한민구 국방장관과 회담한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 수장의 방한은 2011년 1월 이후 4년 9개월 만입니다.
두 장관은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 일본의 집단 자위권 법제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일본 측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에 대해 거듭 제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18일에는 자위대 주최로 일본에서 열리는 관함식에 한국 해군 함정이 처음으로 참가합니다.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 자위대는 2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안에 수색·구조 공동훈련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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