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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DLS 발행액 5조1천869억 원…36%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액이 5조1천869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5.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9% 감소한 수치입니다.

예탁결제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중국 경제 성장 둔화에 따른 주요국 증시의 불확실성 확대와 원유 및 국제금값 하락 등의 요인으로 DLS 투자 수요가 위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가연계증권(ELS)과 마찬가지로 기초자산가격의 하락 영향으로 조기상환 기회가 줄며 DLS에 재투자하는 기회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초자산별 발행 실적을 보면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3조557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9%에 달했습니다.

신용사건이 1조5천290억원, 해외지수가 1조1천436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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