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신형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지난 7월 타결된 이란과 서방 6개국 간 핵 합의에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란 국방부가 고정밀 장거리 유도탄도 미사일인 '에마드'를 시험 발사했다고 보도하면서 핵 합의 위반 가능성을 함께 거론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합의안의 일부 조항을 해석해볼 때, 이란은 핵탄두를 장착하도록 설계된 미사일 개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에는 제한이 따른다는 겁니다.
"이란 신형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핵합의 위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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