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이 모(2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 울주군 두서면 집에서 어머니(59)를 폭행,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평소 복용하던 약을 최근 먹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는 '어머니가 다른 여자로 보였다'고 진술하는 등 착란 증세를 호소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어머니 살해' 혐의 20대 정신질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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