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 평화집회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128명으로 늘었다고 쿠르드계 정당인 인민민주당, HDP이 현지시간 11일 밝혔습니다.
터키 정보당국은 이번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 IS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셀라하틴 데미르타시 인민민주당 공동대표는 이날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화집회 폭탄테러 사망자 추모집회'에서 전날 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터키 보안당국이 이번 테러를 IS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터키 폭탄테러 사망자 128명"…터키 "IS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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