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들은 류윈산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의 북한 방문이 얼어붙었던 북중 관계의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북아 안보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김정은 북한 제1비서를 불편한 협상 상대로 여기지만, 북한에 지속적으로 충분한 경제·무역 지원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류 상무위원이 북한 노동당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중국 당국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류 상무위원을 파견한 것도 북중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이 관계 회복에 나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중 관계 회복이 한반도 평화와 6자회담 재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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