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8만6천15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8월보다는 8.5% 줄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주택거래량이 감소한 것은 지난달에 추석 연휴가 껴 있어 거래기간이 짧았던 데다가 매매자들이 연휴 지나고 10월이 돼서야 주택을 거래했기 때문으로 국토부는 분석했습니다.
수도권 주택거래량은 지난달 4만5천932건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6.8% 늘었지만, 전월보다는 7.9% 적었습니다.
지방 주택거래량은 4만220건으로 작년과 전월대비 각각 7.9%, 9.0% 감소했습니다.
주택유형별로 따지면 아파트 거래가 5만6천434건으로 지난해보다 9.4%, 전월보다 9.6% 적었습니다.
연립·다세대가 1만6천665건으로 지난해보다는 24.6% 늘었지만 8월과 비교해 4.1% 줄었고 단독·다가구가 1만3천53건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18.1% 증가, 전월대비 8.8%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누적 주택거래량은 90만1천73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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