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5층짜리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5층 고시원에 머무는 25살 이 모 씨 등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노래방 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천장에서 처음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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