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보건소 금연클리닉 참여자가 연초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올 1월 16만여 명에 달했던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는 지난 8월 3만여 명에 그쳐 5분의 1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담뱃값 인상과 음식점의 전면금연 실시로 올 1월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등록자 수가 4.3배나 많았지만, 2월 이후 점점 줄어들면서 6월 이후에는 지난해 수준으로까지 감소했습니다.
다만 연초 등록자가 급증했던 영향으로 올 8월까지 누적 등록자 수는 46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 24만여 명과 비교할 때 2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복지부의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을 해주고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하는 등 흡연자들의 금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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