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발포로 팔레스타인 10대 소년 2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과 맞닿은 가자지구 동쪽 칸유니스에서 현지시각으로 10일 13세와 15세 소년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사망했다고 현지 관계 당국이 전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군의 무력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하루 전에도 가자지구 접경지대에서 벌어진 반(反) 이스라엘 시위에서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팔레스타인인 10대를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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