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식 열병식이 비로 인해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봉황망이 보도했습니다.
열병식 취재를 위해 평양의 한 호텔에 묶고 있는 봉황망의 기자는 "모든 외신기자들과 외빈들이 호텔에서 대기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열병식 스케줄 등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봉황망은 이에 일반적으로 북한의 기념식은 오전 10시에 개최된다면서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열병식이 오후에나 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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