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인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원전 확대 반대 캠페인을 위해 9일 부산에 입항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한국에서 원전 확대 정책의 위험성을 알리고 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대안을 시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피터 윌콕스 선장은 "한국 정부가 위험한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기반의 정책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이번 방문에서 원전 2개가 추가로 건설될 부산과 울산에서 신규 원전 반대 캠페인을 벌인다.
그린피스는 20일까지 부산에서 캠페인을 벌인 후 이달 22일부터 6일간 인천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10∼11일과 17∼18일 부산에서, 24∼25일은 인천에서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일반에 공개하는 행사를 한다.
(연합뉴스)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부산 입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