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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여사장 살해뒤 시신 유기…사귀던 40대가 범행

인천 부평경찰서는 사귀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8살 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1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자기 집에서, 사귀던 사이인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유 씨는 호프집을 운영하는 피해 여성과 반년 정도 사귀어 왔으나, 여성이 평소 선물이나 용돈을 요구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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