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시리아를 공습하면서 의료시설 3곳에 폭격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제 인권단체인 인권의사회는 지난 2~3일 러시아의 공습으로 시리아의 의료시설 3곳이 피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의료시설들은 이슬람 무장단체 IS 근거지와는 50km 넘게 떨어져 있는 곳이라고 인권의사회는 밝혔습니다.
인권의사회 위드니 브라운 국장은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며 이미 심각한 시리아의 의료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러시아의 의료시설 공습이 사실로 확인되면 러시아는 전쟁범죄 책임을 지게 된다고 영국 인디펜던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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