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5시쯤 경기도 동두천시내 한 3층짜리 건물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 가정집에서 자고 있던 83살 박 모 씨 등 일가족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17살 박 모 군은 2층에서 뛰어내리다 어깨를 다쳤으며 나머지 가족들은 소방대원들이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다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1층 상가 매장 46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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